이노그리드, 공공 클라우드 겨냥 대전지사 개소

류은주 기자
입력 2021.11.18 09:46
클라우드 컴퓨팅과 디지털전환(DT) 전문 기업 이노그리드가 대전지사를 오픈하고 중부지역 공공사업 공략에 나선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오른쪽에서 네번째)와 ICT공공 부문 임직원 / 이노그리드
이노그리드는 대전, 세종시 등 중부권 공공사업의 교두보 확보를 위해 대전 월드컵경기장 인근에 대전지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정부의 업무용 클라우드 전환 본격화에 따른 조치다.

이노그리드는 대전지사를 중심으로 지자체 및 공공기관에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범위를 넓히고 신속한 기술 지원과 유지 보수의 업무 편의성을 높여 나간다. 지역 거점 대학과 산학연계를 강화해 인재 발굴과 육성에도 나선다.

김명진 이노그리드 대표는 "대전지사를 거점으로 신속한 기술 지원과 영업 제안 고정 인력을 배치할 것이며, 향후 경북(안동), 부울경(부산·울산·경상남도) 지역에서의 고객 대응도 강화하겠다"며 "인재 양성과 채용을 통해 지역사회에 공헌하며 긴밀한 협력과 상생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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