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지주 양재 물류단지사업 속도 낸다, 하림산업 자회사 편입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1.19 17:40
하림지주는 19일 이사회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고 사업 역량을 재편하기위해 하림지주와의 포괄적 주식교환 안건을 상정해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 중인 엔에스쇼핑의 자회사 하림산업을 직할자회사로 편입해 도시첨단물류단지 사업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하림지주는 이번 이사회 결정을 바탕으로 신주 발행을 통해 엔에스쇼핑 주주들에게 1대 1.41347204 비율로 주식을 교부한다.

서울 서초구 양재동 소재 하림부지 / 하림지주
엔에스쇼핑은 투자법인인 엔에스홀딩스와 사업법인 엔에스쇼핑으로 사업 분할하고, 엔에스쇼핑은 홈쇼핑사업에 주력하고 엔에스홀딩스는 하림지주와 합병한다. 엔에스쇼핑 자회사인 하림산업이 하림지주 직할자회사가 된다.

한편, 서울 양재동 도시첨단물류단지 조성 사업은 서울시 요청에 따라 실수요 검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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