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3300만 화소 풀프레임 미러리스 ‘알파 7 IV’ 정식 출시

최용석 기자
입력 2021.11.24 17:14 수정 2021.11.25 06:17
소니코리아가 자사의 차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 IV(Alpha 7 IV, 이하 A7 IV)’를 정식 출시한다.

A7 IV는 카메라 고유의 기계의 질감과 조작감, 그리고 감성적인 경험을 즐기는 카메라 애호가들을 위한 제품이다. 우수한 이미지 품질과 한층 더 진화된 영상 기술로 차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의 기준을 실현한 제품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한다.

소니코리아가 자사의 차세대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알파 7 IV’(사진)를 정식 출시한다. / 소니코리아
A7 IV는 새롭게 개발한 약 3300만 화소의 풀프레임 이미지 센서를 채택해 우수한 해상력을 제공한다. 이전 모델 대비 약 8배 빠른 차세대 ‘비온즈 XR(BIONZ XR)’ 이미지 프로세서를 탑재해 더욱 향상된 성능을 구현했다.

인공지능(AI) 기반 리얼타임 트래킹 오토포커스(AF)가 피사체를 정확하게 인식하고 빠르게 추적하며, 약 828장 연속 촬영이 가능한 버퍼 성능을 제공한다. 소니의 최신 기술력을 접목해 사용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쉽고 간편한 조작성을 통해 고품질의 사진과 영상을 안정적으로 촬영할 수 있다.

풀프레임 미러리스 카메라 A7 IV의 가격은 소니스토어 기준 바디 단품이 309만원, SEL2870 렌즈킷이 334만원이다. A7 IV의 자세한 기능과 특징은 소니코리아 알파 홈페이지 또는 소니스토어 온라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소니코리아는 지난 10월 21일부터 총 3차례에 걸쳐 국내 소비자를 대상으로 A7 IV를 소개하는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를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제품의 상세 스펙과 전문 작가의 활용 노하우 등을 공유하는 디지털 언패킹 이벤트 영상은 소니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 ‘알파 유니버스 코리아’의 다시 보기를 통해 자유롭게 시청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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