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동력 마련 LGU+, 9명 규모 임원 인사 단행

김평화 기자
입력 2021.11.25 14:45
LG유플러스가 미래 성장 동력을 키우면서 기존 사업에서 내실을 다지고자 전무 승진 2명과 신규 선임 7명을 포함해 총 9명의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적극적인 인재 등용을 위해 외부에서 영입한 이상진 상무를 신규 선임한 것이 특징이다.

임장혁 LG유플러스 전무(왼쪽)와 박성율 LG유플러스 전무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는 24일 오후 이사회를 열고 2022년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고 2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이번 인사에서 미래 성장 동력인 신사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힘썼다. 기존 사업의 내실을 다져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에도 방점을 뒀다.

LG유플러스 측은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를 주도하는 디지털 혁신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고객 최우선의 차별화한 가치 제공과 지속 성장 가능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며 "무엇보다 고객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변화를 만들어갈 인재를 선임하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전무로 승진한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은 LG유플러스서 기업영업그룹장과 기업사업부장을 역임하고 미디어로그 대표를 지냈다. 함께 전무로 승진한 박성률 기업영업2그룹장은 유·무선사업담당과 금융고객담당 등을 역임했다.

LG유플러스는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인재를 적극적으로 중용하는 과정에서 외부 전문가인 이상진 상무를 신규 선임했다. 이 상무는 CJ ENM과 하이브 등을 거치며 콘텐츠 관련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한 바 있다. 앞으로 LG유플러스 플랫폼 사업에 일조할 계획이다.

다음은 LG유플러스 2022년 임원 인사 명단이다.

◇승진(전무) ▷박성율 기업영업2그룹장 ▷임장혁 기업기반사업그룹장 ◇신규 선임(상무) ▷강진욱 MVNO사업담당 ▷김영준 회계담당 ▷김현민 SOHO사업담당 ▷박경중 CR정책담당 ▷오인호 Consumer사업/전략담당 ▷이상진 콘텐츠사업담당 ▷이진혁 모바일서비스개발담당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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