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칠성, 폐페트병 5만4천개로 유니폼 3천벌 제작

김형원 기자
입력 2021.12.06 14:09
롯데칠성음료는 6일 빈 생수 페트병을 직접 회수해 업사이클링한 친환경 유니폼 3000벌을 현장 직원에게 지급했다고 밝혔다.

페트병 재활용 유니폼 / 롯데칠성음료
친환경 유니폼은 올해 상반기부터 송추가마골, 코다차야 등 거래처와 온라인 공식 직영몰 '칠성몰'의 생수 정기배송 서비스를 통해 직접 회수한 아이시스 생수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업사이클링 의류다. 1벌당 아이시스 폐페트병 18개가 사용됐다. 145개 지점 3000명 현장 직원에게 지급하기 위해 5만4000개 폐페트병이 재활용됐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앞으로도 빈 페트병 회수 거래처를 수도권으로 확대하고 '칠성몰'의 '페트병 회수 신청 서비스' 홍보를 강화하는 등 폐페트병 회수 규모를 키워나가며 자원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