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립니다] ‘NFT의 모든 것’ 알려드립니다

유진상 기자
입력 2021.12.06 16:51 수정 2021.12.09 11:06
대체불가능토큰(NFT) 열기가 뜨겁습니다. NFT에 자금이 몰리자 블록체인 업계뿐 아니라 게임, 엔터테인먼트, 통신 등 다양한 업계가 이 시장에 주목하고 관련 서비스와 상품을 속속 내놓습니다. 여기에 NFT를 거래할 수 있는 마켓 플레이스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습니다. 그야말로 광풍에 가깝습니다.

관련업계는 NFT가 올해를 대표하는 키워드라고 꼽는데 망설이지 않습니다. NFT는 디지털 콘텐츠에 소유권을 부여·증명하는 블록체인 디지털 파일로 ‘소유권의 미래’이자 ‘21세기형 르네상스’라고까지 불립니다. 아울러 메타버스와 현실 세계를 연결하는 경제 매개체로 꼽힙니다.

다만 NFT를 바라보는 업계의 시선은 불안하기만 합니다. 관련 규제가 없어 법적 사각지대에 놓여있기 때문입니다. 전문가들이 NFT의 저작권 침해, 해킹 위험, 준법감시 시스템 부재 등 위험 요인을 우려하는 이유입니다.

여기에 정부도 손을 놓는 듯한 모습을 보여 불안감을 키웁니다. 대표적인 예가 NFT 마켓플레이스입니다. 금융당국인 금융위원회는 NFT를 가상자산이라고 해석해 놓고선 NFT 마켓플레이스에는 가상자산사업자인지 여부의 판단을 유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기재위는 금융위가 범위를 알려주지 않고 있어 과세를 할 수 없다는 입장입니다. 또 게임 산업의 주무부처인 문체부와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사행성을 이유로 NFT를 규제합니다.

다만 글로벌자금세탁방지기구(FATF)가 최근 NFT를 규제 대상에 포함할 수 있다는 내용의 지침을 발표해 국내에서도 관련 규제가 본격화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이에 IT조선은 오는 12월 20일 유튜브 생중계를 통해 ‘NFT 활성화와 투자자 보호를 위한 정책 토론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행사는 IT조선이 매년 개최하는 핀테크·블록체인 콘퍼런스 ‘FinD’의 일환입니다.

12월 2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NFT 현황을 분석하고 그 성장 가능성을 전망합니다. 또 국내 NFT 관련 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방안을 논의하고 효과적인 투자자 보호 방안과 육성, 규제책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NFT에 관심이 높은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 2021. 12. 20(월) 14:00~17:00
▲ 장 소 : 유튜브 ‘테크잼연구소’ 생중계
▲ 주 최 : 더불어민주당 노웅래·이상헌·김영진·김병욱·이정문 의원
▲ 주 관 : IT조선·한국핀테크산업협회
▲ 후 원 : 서울시, 금융위원회
▲ 미디어후원 : 조선일보, TV조선, 조선비즈
▲ 참석자 :
이정엽 서울회생법원 부장판사 겸 블록체인법학회장(좌장)
최화인 블록체인 에반젤리스트
최서지 국회도서관 해외법률조사관(법학박사)
한서희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박주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과 과장
표광종 문화체육관광부 저작권보호과 과장
김준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디지털시티기획과 팀장
이해붕 두나무 투자자보호센터장
김태윤 빗썸 커뮤니케이션실 실장
고광범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문장
어준선 코인플러그 대표
이정봉 서울옥션블루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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