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위, 2021년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해단식 가져

박소영 기자
입력 2021.12.08 16:43
게임물관리위원회(이하 게임위)는 12월 7일 부산 영상산업센터 11층 컨퍼런스홀에서 ‘2021년도 자체등급분류 게임물 모니터링단’ 해단식을 가졌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해단식은 한 해 동안 우수한 활동을 펼친 요원들에게 상장과 함께 시상금을 포상하고, 요원들의 소감 발표와 내년도 모니터링단 모집 안내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

자체등급분류게임물 모니터링단 해단식. / 게임물관리위원회
자체등급분류게임물 모니터링단은 구글·애플 등 게임 앱 마켓 사업자가 자체 등급 분류하는 게임물의 등급적정성 등을 관리하기 위해 2015년부터 운영돼 온 시민참여형 모니터링단이다.

김규철 게임위 위원장은 "우리 자녀들의 건전한 게임이용 지도와 게임문화를 만드는 데 큰 역할을 한데에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게임위는 내년에도 200명 규모로 모니터링단을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 2월 초 위탁 운영사가 정해진 이후 채용공고를 통해 모니터링단을 모집한다.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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