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투자와 NFT 거래를 동시에…” 콘박스(Conbox) 런칭

하순명 기자
입력 2022.01.21 09:31
메타버스·NFT 전문업체 큐포라얼라이언스는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와 다양한 콘텐츠를 거래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 ‘콘박스(Conbox)’를 런칭한다고 21일 밝혔다.

/ 큐포라얼라이언스
콘박스는 NFT 거래뿐만 아니라 예술 작품은 물론 영화, 드라마, 동영상 등의 엔터테인먼트 콘텐츠와 스포츠, 숏폼 등 다양한 콘텐츠를 주식 거래소처럼 투자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콘박스는 ‘비욘드 콘텐츠’라는 슬로건 아래 예술 분야에 한정된 NFT 거래 영역을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게임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이미 확보한 엔터테인먼트 동영상 콘텐츠와 새롭게 진출하는 드라마 제작을 통해 생산되는 다양한 형태의 파생 콘텐츠 NFT를 발행하기 위한 작업을 준비 중이다.

특히 방대한 콘텐츠를 보유한 스포츠신문사, 엔터테인먼트 잡지사와의 계약을 통해 스포츠와 연예계의 명장면뿐만 아니라 신문지면 등을 콘박스를 통해 NFT로 발행할 예정이다.

홍영민 큐포라얼라이언스 의장은 "사전 별도 제작한 동영상, NG 장면, OST 뮤비 등 제작에 따른 파생 콘텐츠의 NFT는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라며 "콘박스도 이에 대한 연구와 NFT 콘텐츠 제작을 준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콘박스는 이에 머물지 않고, 발행한 NFT를 주식 거래소처럼 투자할 수 있는 그래프 연동형 NFT거래소, 콘텐츠 제작자를 위한 ‘콘박스 NFT 리워드 시스템’, 스포츠·연예 스타들의 팬과 팬덤을 위한 ‘메타버스 갤러리 NFT’, 회원들의 NFT에 대한 이해와 정보 제공을 위한 자체 NFT 방송 채널인 ‘NFTok’ 등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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