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러비, 베트남 3대 통신사와 셀러비 데이터 패키지 출시 협약

하순명 기자
입력 2022.01.21 15:19
셀러비 베트남이 오는 3월 정식 런칭에 앞서 베트남 3대 통신사와 셀러비 전용 데이터 패키지 출시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셀러비가 베트남 3대 통신사와 MOU를 체결했다. / 셀러비
베트남은 Viettel(비엣텔), Vina,(비나), Mobifone(모비폰) 등의 3대 통신사가 베트남의 통신 서비스를 주도하고 있어 이번 업무협약을 진행하게 됐다.

베트남 3대 통신사를 통해 ‘셀러비 데이터 패키지’에 가입한 이용자는 셀러비 이용에 드는 데이터 비용이 무료이며, 다양한 혜택도 받게 될 예정이다.

셀러비는 한류와 숏폼의 전 세계적인 인기에 힘입어 아시아시장 진출을 위한 첫번째 국가로 베트남을 선택하고, 지난 1일부터 베트남 셀러비의 BETA 서비스를 오픈했다.

베트남에서 오픈된 셀러비의 BETA 서비스는 베트남 MZ세대의 많은 주목을 끌었다. 셀러비는 이런 MZ세대의 관심을 바탕으로 베트남 MZ세대의 연결성을 높이고, 미디어 서비스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이번 협약을 진행했다.

한편, 베트남에서 셀러비의 잠재력을 눈여겨본 베트남 다수의 대기업들도 셀러비와의 파트너십을 논의 중이며, 셀러비 또한 베트남 국민 FPS게임 ‘크로스파이어’의 ‘CELEBe.2L’ 팀을 후원하는 등 공격적인 베트남 시장공략에 나섰다.

베트남 셀러비 데이터 패키지는 오는 6월 출시될 예정이고, 셀러비는 베트남을 시작으로 인도, 태국 등 아시아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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