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인이 디비전 네트워크 랜드 NFT의 거래를 지원한다고 29일 밝혔다.
디비전 네트워크 관계자는 "멀티체인을 지원하는 디파인 마켓플레이스에서 디비전 랜드 NFT의 거래를 지원하게 되어 소유자들에게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디파인 관계자는 협업의 일환으로 디비전 랜드 NFT 구매자들에게 뱃지를 지급하고 이를 통해 추후 화이트리스트 가입 권한, DFA 토큰 스테이킹 부스트, 가스 수수료 환급 등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디비전 네트워크는 2021년 BSC 체인에서 1차 랜드 NFT 판매를 진행하고, 현재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2차 랜드 NFT 판매를 앞두고 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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