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텍, 신형 가성비 그래픽카드 ‘지포스 RTX 3050’ 2종

최용석 기자
입력 2022.01.28 17:35
지포스 그래픽카드 전문 기업 조텍코리아가 엔비디아의 암페어(Ampere) 아키텍처를 적용한 새로운 게이밍 그래픽카드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시리즈’ 2종을 출시한다.

일반 모델과 팩토리 오버클럭이 적용된 오버클럭 모델(OC)의 2종으로 선보이는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 엣지(Twin Edge)’는 지포스 RTX 30중 최신 엔비디아 RTX 그래픽 기술을 지원하면서, 입문자에게 어울리는 성능과 가격으로 선보이는 엔트리 및 메인스트림 급 그래픽카드다.

조텍 게이밍 지포스 RTX 3050 트윈 엣지 OC 그래픽카드 / 조텍코리아
현실적인 광원 효과를 제공하는 실시간 레이 트레이싱(Ray Tracing) 게임을 위한 2세대 RT 코어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게임 화질을 유지하며 퍼포먼스를 높이는 딥 러닝 슈퍼샘플링(DLSS) 기능을 위한 3세대 텐서(Tensor) 코어를 탑재했다.

두 모델 모두 길이가 23㎝에 불과한 콤팩트한 크기로 다양한 높은 케이스 호환성을 갖췄다. 2개의 90㎜ 냉각팬과 넓은 방열판, 3개의 6㎜ 히트파이프를 탑재해 발열을 빠르고 조용하게 해소한다. 카드 뒷면의 건 메탈 백플레이트는 심미적인 감성과 물리적인 안정성 및 내구성을 동시에 제공한다.

2560개의 쿠다 코어와 8GB의 GDDR6 비디오 메모리, 넉넉한 4+1 전원부는 대다수의 패키지 및 온라인 게임을 풀HD 해상도에서 고품질 화면과 넉넉한 퍼포먼스로 즐길 수 있다. 일반 모델은 1777㎒의 부스트 클럭을 지원하며, 팩토리 오버클럭을 적용한 OC 모델은 그보다 더 빠른 1807㎐의 부스트 클럭을 지원한다.

3개의 디스플레이포트(DP) 1.4a와 1개의 HDMI 2.1 출력을 지원해 최대 4대의 고해상도 모니터를 동시에 연결해 출력할 수 있다. 조텍 지포스 RTX 3050시리즈 2종은 주요 온라인 오픈마켓과 PC 전문 쇼핑몰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최용석 기자 redpriest@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