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데이즈, 개코의 ‘프로젝트 REBIRTH’ NFT 출시

하순명 기자
입력 2022.02.04 10:30 수정 2022.02.04 17:22
NFT 마켓플레이스 할리데이즈(Halliday’s)가 다이나믹 듀오 개코의 ‘프로젝트 REBIRTH’ NFT(Non Fungible Token, 대체불가토큰)를 정식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디지털 아트 작품 ‘Studio Muse’. / 할리데이즈
REBIRTH 프로젝트의 최초 NFT 드롭은 디지털 작품 ‘Studio Muse’에 등장하는 3명의 뮤즈를 별도의 NFT로 담은 작품으로 포문을 연다. 판매는 오는 5일 오전 10시에 시작될 예정으로, 개코의 데뷔 22주년을 기념해 작품별 22개 한정 수량만 판매한다.

또한 경매는 오는 10일 오전 10시 할리데이즈 공식 웹사이트에서 시작하며, 해당 NFT 구매자는 할리데이즈가 준비 중인 대형 PFP프로젝트에 대한 선구매권 등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코의 NFT 프로젝트 REBIRTH는 힙합신의 정상 다이나믹 듀오 개코와 영국 유명 디지털 아티스트 벡터 멜드류(Vector Meldrew), 힙합신의 신흥 루키인 보이콜드(BOYCOLD)가 협업으로 진행한 프로젝트다.

디지털 아트 ‘Studio Muse’는 개코의 미술 작품 북향 시리즈 중 ‘Room1’을 재해석해 탄생했다.

그리스신화 속 음악과 시를 관장하는 여신 뮤즈로부터 영감을 받은 벡터 멜드류는 해당 작품에 등장하는 캐릭터들을 뮤즈로 표현했다. 단절된 세계로부터 오는 어두운 감정을 뮤즈들과 소통의 신호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뮤즈들은 원하는 작업물에 도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고, 도와준다. 이후 작품의 완성과 더불어 그들을 만들어 낸 창조력에 대한 기쁨을 얻음으로써 창작은 예상치 못한 모습으로 변모할 수 있음을 표현했다.

또 디지털 아트 작품과 보이콜드의 음원이 한 대 어우러져 리드미컬하면서도 신비로운 무드를 표현했다. 세 아티스트의 협업을 통해 작업자의 시선에 따라 하나의 작품이 전혀 다르게 해석될 수 있음을 보여주며, 시각과 청각을 동시에 입힌 하나의 디지털 작품이 ‘Studio Muse’다.

고승우 할리데이즈 대표는 "한국과 영국의 정상급 아티스트의 만남으로 이루어진 이번 프로젝트로 프리미엄 NFT 작품을 만들어 냄으로써 디지털 작품의 예술적 가치를 높이는 뜻깊은 작업이었다"라며 "할리데이즈는 예술의 가치를 NFT에 담기도 하지만, NFT 보유자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이를 중심으로 커뮤니티 형성, 나아가 소셜 NFT로서 역할로 키워 나아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속적으로 K엔터테인먼트와 글로벌 아티스트들의 협업을 진행하고, PFP 프로젝트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준비 중이니 많은 기대 부탁한다"라고 덧붙였다.

할리데이즈는 K 엔터테인먼트와 다양한 브랜드, 디지털 아티스트 등과 파트너십을 통해 프리미엄 콘텐츠를 큐레이션, 제작, 드롭하는 NFT 마켓플레이스로 한국과 미국에 법인을 둔 글로벌 기업이다. 모든 캠페인은 공유경제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운영되며,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한 자선 기부로 이어진다고 전했다.

한편, 할리데이즈의 에어드롭 이벤트를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