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 시카고 오토쇼서 그랜드 체로키 한정판 선봬

이민우 기자
입력 2022.02.14 11:00
스텔란티스 그룹의 레저용 차량(RV) 전문 브랜드 지프가 14일 미국 시카고 맥코믹 플레이스에서 개최된 2022 시카고 오토쇼에서 ‘그랜드 체로키 L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를 최초 공개했다고 발표했다.

그랜드 체로키 L은 2021년 11월 국내에도 선보인 차량으로, 11년만에 완전 변경을 거쳤다. 소비자 요구에 맞게 넓은 공간과 기능을 갖춘 최초의 3열 SUV로 만들어졌다. 3.6리터 V6기통 엔진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지프 그랜드 체로키L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 외관 모습 / 지프
리미티드 블랙 패키지는 지프의 오프로드 사륜구동 시스템인 4x4에 휠과 그릴 등 외관 주요 부품에서 검정 컬러를 강조했다. 기존 리미티드 트림에 20인치 글로스 블랙 알루미늄 휠, 루프 레일등을 추가했다.

지프는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을 오토쇼 현장에 마련해 참가자들에게 개방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은 오프로드에서의 다양한 지프 모델의 성능을 체험하는 행사다.

이번 캠프 지프 테스트 트랙은 계단 오르기, 기동성 장애물, 극단적 돌파 능력, 지프 터널 통과, 최초로 선보이는 28피트/45도 경사 언덕의 오르막과 내리막, 오프 캠버 구간, 30도 경사 등의 코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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