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옵션급 3천만원대 스마트세단, 폭스바겐 ‘2022년형 파사트 GT’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2.16 14:20 수정 2022.02.16 14:55
폭스바겐 파사트 GT는 폭스바겐 브랜드의 최신 기술들을 가장 먼저 적용시킨 브랜드 대표 세단이다. 올해 초 돌아온 ‘2022년형 파사트 GT’는 비슷한 가격대를 형성하는 경쟁 독일 세단 모델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첨단 기능과 편의 사양들을 풀옵션급으로 갖췄다.

2022년형 파사트 GT는 최첨단 시스템과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을 모두 갖췄음에도 3000만원대라는 매력적인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2022년형 파사트 GT. / 폭스바겐
폭스바겐 모델 최초로 파사트 GT에 탑재, 통합 주행보조 시스템 ‘트래블 어시스트’

2022년형 파사트 GT 전 트림에는 첨단 운전자 보조시스템인 ‘IQ.드라이브’가 기본으로 탑재됐다. 통합 주행보조 시스템 ‘트래블 어시스트’는 폭스바겐 브랜드 모델 최초로 파사트 GT에 도입된 IQ.드라이브의 핵심 기술이다.

트래블 어시스트. / 폭스바겐
‘트래블 어시스트’는 출발부터 시속 210㎞에 이르는 주행 속도 구간에서 차량의 전방 카메라, 레이더 센서 및 초음파 센서를 활용해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 레인 어시스트, 사이드 어시스트 등의 주행 보조 시스템을 통합 운영한다. 이를 통해 고속도로 또는 잘 정비된 국도에서 앞차와의 거리를 고려해 속도와 차로 유지를 하는 데 도움을 주어 교통 지체 또는 정체 시에 더욱 편안한 주행 환경을 제공한다.

이와 함께 폭스바겐 브랜드 최초로 정전식 스티어링 휠이 적용돼 운전자가 스티어링 휠을 움직이지 않고
가볍게 스티어링 휠을 잡는 것 만으로도 터치를 감지해 보다 쉽게 트래블 어시스트 기능을 활용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2년형 파사트GT 실내. / 폭스바겐
이 외에도 ‘전방추돌경고 프론트 어시스트 및 긴급제동 시스템’, ‘프로액티브 탑승자 보호 시스템’, ‘보행자 보호 시스템’, ‘파크 파일럿’, ‘후방카메라’ 등 안전과 편의를 돕는 시스템을 전 트림에 기본 적용했다.

가장 진일보한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 IQ.라이트’

프레스티지와 프레스티지 4모션 트림에는 인터랙티브 라이팅 시스템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가 탑재됐다. 야간 주행 시 더 넓은 범위의 도로를 최적화된 빛으로 비춰 운전자의 안전성과 편의성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다.

IQ. 라이트-LED 매트릭스 헤드라이트. / 폭스바겐
이와 함께 상시 상향등 기능을 활성화 할 수 있는 ‘다이내믹 라이트 어시스트’, 굽은 도로에서 스티어링 휠의 각도에 따라 조사 범위를 변경하여 시야 확보에 도움을 주는 ‘다이내믹 코너링 라이트’가 적용됐다. 여기에 순차적으로 점등되는 전·후방 다이내믹 턴시그널은 감성적인 아름다움을 배가시킨다.

무선 애플 카플레이부터 통풍·열선 시트까지, 한국인 선호 사양 가득

2022년형 파사트 GT는 ‘MIB3 디스커버 프로’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적용해 무선 앱 커넥트를 통한 무선 애플 카플레이 및 안드로이드 오토를 이용할 수 있다. 또 스마트폰 무선 충전 기능, 음성 인식 차량컨트롤 등이 가능해졌다.

애플 카플레이. / 폭스바겐
이 외에도 한국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옵션들도 풍부하게 탑재됐다. 비즈니스 세단의 안락함과 편의성을 위해 기본 트림에는 앞좌석 열선 시트, 운전선 마사지 시트가 기본 적용됐다. 프레스티지와 4모션 모델부터는 앞좌석 통풍시트 및 뒷좌석 열선시트를 탑재했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열선 스티어링 휠, 파노라믹 선루프, 30가지 컬러의 앰비언트 라이트 등 최고 수준의 편의 사양이 더해진다.

4모션 모델에는 스마트한 주차 보조 기능들이 추가로 탑재된다. 주차 시 전 후면 및 측면, 버드아이뷰로 주변 상황을 비춰주는360도 에어리어 뷰 카메라와 파크 어시스트가 지원된다.

차세대 EA288 evo 엔진으로 더욱 향상된 파워와 연료 효율성

2022년형 파사트 GT는 ‘트윈도징 테크놀로지’가 적용된 EA288 evo 2.0 TDI 엔진을 탑재했다. 두 개의 SCR 촉매 변환기를 이용해 이전 세대 엔진 대비 질소산화물(NOx)을 80%까지 저감시킨다. 최신 유럽 배기가스 배출가스 규제인 유로 6d의 기준을 충족한다.

이전 연식 모델 대비 10마력 상승한 200마력(3600~4100rpm)의 최고 출력을 자랑하며, 40.8㎏/m의
강력한 최대 토크는 1750~3500rpm의 넓은 실용 영역에서 고르게 힘을 발휘한다.

EA288 evo 2.0 TDI 엔진. / 폭스바겐
복합연비는 2.0 TDI 프리미엄과 2.0 TDI 프레스티지 트림 기준 15.7㎞/ℓ(도심 13.9㎞/ℓ, 고속 18.6㎞/ℓ), 프레스티지 4모션은 14.3㎞/ℓ(도심 12.8㎞/ℓ, 고속 16.7㎞/ℓ)로, 이전 연식 모델 대비 향상돼 높은 연료 효율성을 제공한다.

첨단 시스템 및 선호 옵션 모두 탑재, 3800만원대부터 구매 가능한 가성비 최강 독일 세단

이 같은 최첨단 시스템과 편의 사항이 모두 집약된 2022년형 파사트 GT는 비슷한 옵션의 경쟁 독일 세단 모델은 물론 그랜저와 같은 국산 중형 세단 모델과 견주어도 강력한 가격 경쟁력을 갖췄다.

강화된 상품성의 2022년형 파사트 GT의 가격은 프리미엄 4312만6000원, 프레스티지 4901만7000원,
프레스티지 4모션 5147만1000원이다(개소세 인하분 3.5% 적용, 부가세 포함).

2022년형 파사트 GT. / 폭스바겐
여기에 2월 프로모션 혜택으로 중고 차량 반납 보상 프로그램 ‘트레이드인’ 프로그램과 프로모션 혜택을 모두 적용하면 프리미엄 모델 기준 3800만원 대부터 구입할 수 있어 세단을 고려하는 소비자들의 시선을 끌어 당기고 있다.

여기에 업계 최고 수준인 ‘5년/15만㎞ 무상 보증 연장 프로그램’과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사고차량 보험 수리 시 자기부담금을 총 5회까지 무상으로 지원하는 ‘사고 수리 토탈케어 서비스’(최초 1년, 주행거리 제한 없음, 사고 1회당 50만원 한도)를 제공해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의 부담을 낮춰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 내고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