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시지, 밀키트값 평균7% 인상…식재료 가격 급등탓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2.22 11:02
밀키트 제조사 프레시지는 2월 중순부터 자사 일부 밀키트 제품 가격을 평균 7% 올렸다고 22일 밝혔다.

프레시지는 전반적인 물가 인상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인상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밀키트 시장 진출 후 첫 가격 인상으로 핵심 식자재 가격이 많이 오른 품목만 이에 해당한다.

프레시지 신선 HMR 공장. / 프레시지
프레시지는 제품 가격 인상 배경으로 국내 농·축·수산물 시세 급등, 유가 영향으로 인한 일부 수입 식재료 가격 급등, 포장재 등의 필수 원부재료 가격 상승 등 제품 생산과정에 필요한 모든 식재료 및 원부자재 가격 급등을 꼽았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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