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 3개국 동시 진행…김하늘·유현주 우승

이윤정 기자
입력 2022.02.28 09:44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에서 한국팀이 1만8400달러의 스킨을 획득해 승리했다.

./ 골프존 제공
골프존 주최로 지난 26일 한국의 골프존타워서울 미디어 스튜디오와 중국 골프존 상하이 플래그십 스토어, 일본 도쿄 골프존 스튜디오 등 3곳에서 실시간 진행한 이번 챌린지는 각국을 대표하는 여자 스타 골퍼들이 네트워크 스크린골프 대결을 펼친다는 점에서 화제를 모았다. 골프존은 대회 당일, 한국 스크린골프존 채널, 중국 시나 스포츠, 일본 GOLF TV 등에서 3개국 동시 생중계해 전 세계 골프팬들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선사했다는 평가다.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의 3개국 누적 조회수는 20만 회를 돌파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4만달러(한화 약 4800만원) 규모로 2인 1조 18홀 팀 스킨스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 코스는 PGA 코스 중 가장 어렵다고 평가받고 있으며, 현재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스템에서 이용 가능한 미국 뉴욕주의 베스페이지 블랙 코스로 치러졌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대표해 전 프로골퍼 ‘김하늘(33)’과 ‘유현주(27)’가 출전했으며, ‘수이샹(23)’과 ‘리우원보(21)’가 팀을 이뤄 중국을 대표해 경기를 펼쳤다. 일본팀은 차세대 스타 골퍼 ‘유리 요시다(21)’와 ‘히카리 후지타(27)’가 참가했다.

골프존 미디어사업부 손장순 상무는 "골프존 네트워크 스크린골프대회를 3년 연속 개최했다. 특히, 올해는 3개국에서 동시에 진행된 대회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며 "네트워크 시스템과 기술력을 거듭 발전시켜 전 세계 골프팬들께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한금융투자 한-중-일 골프존 스킨스 챌린지’는 골프존 유튜브 채널과 스크린골프존 채널을 통해 다시 보기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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