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메신저 플랫폼 라인이 '2022년 소프트웨어(SW) 개발자 신입 공개 채용'을 시작한다고 7일 밝혔다.
라인 관계자는 "최근 글로벌 NFT 생태계 확장을 목표로 자회사 '라인 넥스트'를 설립하는 등 신기술 서비스에 한발 앞장서기 위해서 앞으로도 뛰어난 인재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고 말했다.
한편, 라인은 지난 1일 Z홀딩스 주식회사와 경영 통합 1주년을 맞았다. 세계 약 2억명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를 기록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