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 산불 피해 입점식당 광고비·수수료 전액 지원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3.08 11:10
배달의민족(이하 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8일 경북 울진군, 강원도 삼척시 소재 산불 피해를 입은 입점 사장님의 3월 광고비와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전액 지원한다고 밝혔다.

월 정액 방식의 울트라콜(개당 8만원)을 이용하는 사장님은 산불 최초 발생일인 4일부터 6일까지 이용한 모든 울트라콜 광고의 전체 금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주문이 발생할 때만 수수료가 발생하는 오픈리스트 가입 사장님의 경우 4일부터 31일까지 발생한 수수료 전액을 지원받게 된다. 울트라콜과 오픈리스트를 동시에 사용하는 사장님은 양 상품에 대한 지원을 모두 받을 수 있다.

. / 우아한형제들
지원 신청은 31일까지 배민사장님광장 홈페이지 내 마련된 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지역 시청, 군청 등에서 발급받을 수 있는 재해피해사실확인서 등을 첨부하면 된다.

김범준 우아한형제들 대표는 "급작스러운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인들과 이재민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광고비 지원 정책과 모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모든 분들이 하루 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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