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알뜰폰 비교 플랫폼인 고고팩토리와 제휴를 맺고 자사 알뜰폰 브랜드인 티플러스 유심을 전국 650개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티플러스는 늘어나는 알뜰폰 수요에 대응하고자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다이소 매장에 유심을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매장을 운영하는 다이소에서 유심을 판매하면서 소비자 접점 강화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한국케이블텔레콤(kct)은 알뜰폰 비교 플랫폼인 고고팩토리와 제휴를 맺고 자사 알뜰폰 브랜드인 티플러스 유심을 전국 650개 다이소 매장에서 판매한다고 11일 밝혔다.
티플러스는 늘어나는 알뜰폰 수요에 대응하고자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확대하는 과정에서 다이소 매장에 유심을 판매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전국 매장을 운영하는 다이소에서 유심을 판매하면서 소비자 접점 강화에 주력한다는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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