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서비스, 청각·언어장애 고객 위한 '수어 상담' 도입

이광영 기자
입력 2022.03.14 09:30
삼성전자서비스는 청각·언어장애를 지닌 소비자들을 위해 '수어 상담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상담 전담 자회사인 삼성전자서비스CS주식회사를 통해 경기도농아인협회와 '수어 통역 서비스' 위탁 계약을 체결하고, 공인 자격을 갖춘 전담 통역사를 배치해 수어 상담을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 전담 통역사가 수어 상담을 제공하는 모습 / 삼성전자서비스
수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스마트폰, PC, 태블릿 등 다양한 기기로 이용 가능한 전용 시스템을 구축했다.

수어 사용자를 위한 영상통화 기능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수어로 표현이 어려운 부분은 채팅을 병행해 상담받을 수 있다. 예약도 가능해 원하는 시간에 수어 상담을 이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서비스 대표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이는 ARS화면'을 이용하거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수어 상담을 신청하면 된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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