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퓨리케어 공기청정기 신제품 2종 선봬

이광영 기자
입력 2022.03.15 10:29
LG전자는 고객 편의성과 위생 성능을 갖춘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2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신제품은 업그레이드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는 'LG UP가전'의 첫 번째 공기청정기다. 일반적인 기능 개선, 문제 해결 중심의 업데이트와 달리 고객이 새로운 기능을 직접 선택한 후 사용할 수 있도록 LG 씽큐(ThinQ) 앱의 'UP가전 센터' 등을 통해 업그레이드를 제공한다.

LG전자 모델이 차별화된 고객 편의성과 위생 성능을 갖춘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등 신제품 2종을 소개하고 있다. / LG전자
이 제품에는 UV나노(UVnano) 기능이 탑재돼 있다. 바람을 내보내는 팬을 대부분 살균해 항바이러스·항균 효과는 물론 5대 유해가스와 0.01㎛(마이크로미터)의 극초미세먼지를 대부분 없애주는 등 위생 성능을 갖췄다는 LG전자의 설명이다.

2022년형 신제품은 기존 LG 퓨리케어 360도 공기청정기 알파 모델만의 차별화된 청정 성능을 그대로 계승했다. 두 개의 클린부스터가 깨끗하게 정화된 공기를 최대 9m(미터)까지 보내줘 공간을 빠르게 청정한다.

LG 퓨리케어 미니 공기청정기 신제품은 자동차 안, 독서실, 아이방 침대 밑 등 다양한 공간에 두고 사용할 수 있다. 360도로 주변 공기를 흡입한 후 정화한 공기를 상단에 있는 부스터를 통해 원하는 곳으로 보낸다.

UV나노 기능을 통해 필터에 붙을 수 있는 바이러스나 박테리아를 대부분 제거하며, 한국공기청정협회(KACA)로부터 소형 공기청정기 CA인증과 미세먼지 센서 CA인증을 모두 받았다.

3600mAh 용량의 배터리가 탑재돼 있어 완충 시 최대 6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는 등 사용 편의성도 높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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