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과 사회를 잇는 통합 플랫폼 그린비티 프로젝트인 ‘그린비티’가 싱가폴 소재 글로벌 거래소 엘뱅크(LBank)에 첫 상장 한다고 23일 밝혔다.

 / 그린비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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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비티는 300만명의 누적 회원을 대상으로 군부대 내 인공지능 보안 영상 통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그린비의 확장 플랫폼이다.

그린비티(GRBT)와 함께하는 엘뱅크(LBank)는 코인마켓캡 기준 10~20위권을 유지하는 글로벌 자산 거래소로 전 세계 300만명 이상의 유저를 보유하고 있다.

그린비티 측은 "세계를 잇는 글로벌 프로젝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하순명 기자 kidsfocal@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