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타이어, BMW 드라이빙센터 타이어 8년 연속 독점공급

이민우 기자
입력 2022.03.23 10:50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23일 BMW 그룹 코리아 ‘BMW 드라이빙 센터’ 시승 차량의 타이어 독점 공급을 2022년까지 이어간다고 발표했다.

한국타이어는 2014년 8월 BMW 드라이빙 센터가 개장된 시점부터 타이어 독점 공급을 진행해왔다. 이번 연장 계약으로 8년 연속 BMW 드라이빙 센터의 트랙·주행 프로그램에 사용하는 시승 차량에 타이어를 공급하게됐다.


8년연속 BMW 드라이빙 센터에 타이어를 독점 공급하는 한국타이어 /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BMW 드라이빙 센터에 공급하는 타이어는 서킷 주행에 최적화된 ‘벤투스 레이싱’ 상품군이다. ‘벤투스 RS-4’와 ‘벤투스 프리미엄 스포츠’ 상품군의 ‘벤투스 S1 에보3’, ‘벤투스 S1 에보3 SUV’ 등 총 7개 패턴이다. 한국타이어는 향후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운영하는 순수 전기 모델에 대해서도 타이어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2011년 미니(MINI)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시작으로 BMW 그룹과 지속적인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중이다. ‘1, 2, 3, 4 ,5 시리즈’, SUV 모델 ‘X1, X3, X5’ 등 BMW의 주요 차종에 신차용 타이어 공급을 확대해왔다. 2016년 플래그십 모델 ‘뉴 7시리즈’, 2021년 고성능 브랜드 M 차량인 ‘X3 M’과 ‘X4 M’까지 공급을 성사시켜 파트너십을 한층 강화했다.

이민우 기자 mino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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