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G넥스원, 영남대 손잡고 ICT 융복합 기술 생산 역량 확보 나서

조성우 기자
입력 2022.03.25 10:49
LIG넥스원이 영남대와 정보통신기술(이하 ICT) 융복합 기술 기반 생산기술 역량 확보를 위해 협력 및 교류 활동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LIG넥스원은 24일 영남대 경산캠퍼스에서 ‘ICT 융복합 분야 산학협력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LIG넥스원은 자사 우주항공, 유도무기, 감시정찰, 전자전, 지휘통제통신 등의 기술력과 영남대학교 기계IT대학의 R&D(연구개발)·학술 인프라가 접목돼 차세대 국방역량 발전에 시너지가 발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LIG넥스원・영남대 ‘ICT 융복합 분야 산학협력 업무협약식. / LIG넥스원
이번 MOU를 통해 LIG넥스원과 영남대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ICT 인프라(연구인력 및 장비) 공동 활용 ▲ICT 주요 기술정보 및 학술정보 교류 등의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 LIG넥스원과 영남대는 4차 산업혁명의 핵심 기술분야인 인공지능(AI), 클라우드, 빅 데이터 등 미래 신기술 기반 공동연구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 팩토리 구축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공동 세미나 및 기술 교류회를 추진하는 등 분야별 인적교류도 적극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빠르게 변화하는 미래전장 환경에서 차세대 국방R&D 역량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다"며 "영남대와 협력시스템 구축을 통해 무기체계의 첨단화·고도화에 적극 대응 하겠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