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 연간 6조 시대…과기정통부, 29일 설명회 개최

이진 기자
입력 2022.03.28 12:00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이하 과기정통부)는 29일(화) ‘2022년 공공부문 소프트웨어(SW)·정보통신기술(ICT)장비·정보보호 수요예보(확정) 온라인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소프트웨어진흥법 제41조(SW사업의 수요예보)와 정보통신 진흥 및 융합 활성화 등에 관한 특별법 제29조(정보통신장비 수요예보), 정보보호산업의 진흥에 관한 법률 제6조(구매수요정보의 제공)에 따라 공공부문의 SW·ICT장비·정보보호 구매 수요와 SW·ICT장비·정보보호사업 추진계획을 매년 두번씩 발표한다.

연도별 SW·ICT장비 사업 규모 분석 그래프 / 과기정통부
과기정통부 조사 결과를 보면, 2022년 공공부문 SW·ICT 장비 총 사업금액 확정액은 6조 592억원이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SW구축 4조 5998억원 ▲상용SW구매 3541억원 ▲ICT장비 1조 1053억원 규모다. 이 중 정보보호 관련 내용이 포함된 사업금액은 총 1조 6452억원이며, 해당사업 내 정보보호 관련 투자·구매 예산은 7411억원이다.

허원석 과기정통부 소프트웨어정책관은 "공공 SW·ICT장비·정보보호 사업 규모가 지속 성장한 결과, 그 규모가 최초로 6조원을 돌파했다"며 "공공SW 사업에서 SW구매가 차지하는 비율이 증가했다는 점이 고무적이다"고 말했다.

온라인 설명회는 네이버TV, 카카오TV, 유튜브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이진 기자 jinle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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