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엔씨, 직원 반려동물 복지 혜택 추가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3.31 09:00
반려동물 플랫폼 ‘강아지·고양이대통령' 운영사 펀엔씨는 31일 직원 복지 혜택을 추가한다고 밝혔다. 펫택시 비용 지원 ▲업무 시간 내 반려동물 전담 펫시터 운영 ▲스낵바 및 급수대, 장난감, 기저귀, 쿠션 패드 등 제공을 통해 반려동물과 휴식을 보장할 수 있는 업무환경을 마련한다고 전했다.

반려동물. / 펀엔씨
또, 반려동물 용품 제공에 따른 자사몰 포인트 지급 ▲반려동물 입양 축하 지원 ▲반려동물 기념일 유급휴가 제공 ▲반려동물 사망시 장례 비용 및 유급 휴가 지원을 통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제도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추가로 유기동물을 입양하는 직원에게는 입양 적응을 배려한 2일의 유급휴가 자사몰 100만 포인트 추가 지급 및 용품 지원, 건강검진 및 접종, 미용 서비스, 동물등록 비용 등을 지원한다.

펀엔씨 관계자는 "이번 반려동물 복지 제도와 동반 출근 지원을 통해 업무 집중도 향상과 사내 분위기 향상, 반려동물 분리 불안증 해소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실제 내부 직원들의 반응도 반려생활에 큰 도움이 되었으며, 상당히 긍정적이고 스트레스 해소에 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펀엔씨는 투자 유치를 통한 자체 물류 시스템 확립, 임직원 연봉 체계 개편 등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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