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6일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전문 물류기업 ‘팀프레시’와 새벽배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몬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새벽배송 전용관 운영한다.
박성호 티몬 제휴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를 기반으로 상품군을 늘려 구매 편의와 만족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티몬은 6일 콜드체인(저온유통체계) 전문 물류기업 ‘팀프레시’와 새벽배송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티몬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새벽배송 전용관 운영한다.
박성호 티몬 제휴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소비자 선호를 기반으로 상품군을 늘려 구매 편의와 만족을 사로잡는 서비스를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