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K팝 공연 콘텐츠 강화

조아라 기자
입력 2022.04.10 10:08 수정 2022.04.10 13:30
LG유플러스가 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은 ‘K-Pop(케이팝)’을 중심으로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LG유플러스는 대중음악 전문 공연장 예스24라이브홀과 손잡고, 자사 모바일 서비스인 U+아이돌Live를 통해 케이팝 공연을 독점 온라인 생중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U+아이돌Live는 다양한 케이팝 공연 콘텐츠를 확보, 서비스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가 K팝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 / LG유플러스
케이팝에 대한 인기는 매년 높아지고 있다. 한국국제교류재단(KAF)에 따르면 2021년 12월
기준 전 세계 한류 팬 수는 약 1억5660만명으로 나타났다. 이는 10년전인 2012년(926만명)에
비해 17배 증가했으며, 사상 최초 1억명을 돌파한 전년 대비해서도 29% 늘어난 수치다.

LG유플러스는 케이팝에 특화된 서비스인 U+아이돌Live를 앞세워 다양한 콘텐츠 확보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예스24라이브홀과 협업으로 LG유플러스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온라인 공연을 U+아이돌Live를 통해 전달하고, VOD 형태로 제공하는 등 공연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적재 LG유플러스 CCO(콘텐츠/플랫폼사업단장) 전무는 "케이팝에 대한 호응이
전세계적으로 있다는 점을 감안해 U+아이돌Live를 중심으로 케이팝 아티스트의 성장 및 팬덤
창출을 위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팬들도
케이팝 공연을 편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경험을 제공하며 LG유플러스의 콘텐츠 경쟁력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조아라 기자 archo@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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