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코 향하는 KT, 디지털엑스 서밋 2022 성료

김평화 기자
입력 2022.04.15 10:49 수정 2022.04.15 16:33
KT는 14일 개최한 디지털엑스 서밋(Digital-X Summit) 2022에서 디지털플랫폼 기업(DIGICO)으로의 사업 발전 방향과 사례 등을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KT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인 만큼 2021년에 이어 올해 행사도 온라인에서 진행했다.

구현모 KT 대표가 디지털엑스 서밋 2022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KT
올해 디지털엑스 서밋은 ‘기업의 일하는 방식 변화에 디지털 기술을 더하다’는 주제로 열렸다. 디지털 전환(DX)이 필요한 기업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인공지능컨택센터(AICC)와 로봇, 통신DX 등의 KT 핵심 사업과 이를 적용한 고객 사례를 공개했다.

구현모 KT 대표는 환영사에서 "대기업, 정부, 지자체뿐 아니라 중소기업, 소상공인까지 DX를 통한 일하는 방식의 변화를 추구하는 게 가능한 시대다"라며 "KT는 고객 변화 과정에서 준비된 파트너다"라고 말했다.

행사 첫 번째 파트에선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AI를 더하다’를 주제로 최준기 KT AI/BigData본부장이 AICC 추진 현황과 발전 방향을 발표했다. 박정준 KT 기업고객본부장은 AICC 기술을 도입한 홈쇼핑과 외식 업계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로봇을 더하다’라는 주제로 구성된 두 번째 파트는 이상호 KT AI로봇사업단장이 ‘로봇 사업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길욱 KT 기업고객담당 상무는 KT 로봇을 도입한 호텔과 레스토랑 등의 사례를 소개했다.

세 번째 파트는 통신 사업 관련 내용으로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통신을 더하다’라는 주제다. 민혜병 KT Enterprise서비스DX 본부장이 ‘통신DX 적용을 통한 기업가치의 혁신’을 발표했다. 주요 사업 사례로는 양방향 예약알림, 위협알림 차단, 5G 모바일엣지컴퓨팅(MEC) 등의 KT 통신DX 기술을 적용한 대학병원, 금융사, 카페, 비행장, 사관학교가 소개됐다.

네 번째 파트는 ‘일하는 방식의 변화에 안전을 더하다’는 주제로 열렸다. 김영식 KT DX플랫폼사업본부장이 ‘AI를 활용한 안전한 사업환경 조성’을, 노형래 KT 기업고객담당이 자사 산업안전DX 기술을 도입한 건설사, 자동차 회사 사례를 각각 발표했다.

KT 측은 "참석자들은 KT의 DIGICO 사업 분야와 기업 적용 사례와 관련해 많은 질문을 했다. 이에 KT 전문가들이 실시간으로 답변하는 등 활발히 소통했다"며 "일부 기업의 관계자들은 KT의 DIGICO DX 서비스를 도입하고자 컨설팅과 체험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김평화 기자 peaceit@chosunbiz.com


조선미디어그룹의 ICT 전문매체 IT조선은 창간 13주년을 맞아 메타버스 ESG 콘퍼런스(행사 페이지 바로가기)를 진행한다. 사전등록자(사전등록페이지 바로가기)에게는 추첨을 통해 네오스마트펜과 무선충전 마우스 패드를 증정한다.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