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모바일 앱 개편…O4O사업 구심점 삼는다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4.18 12:27
편의점 CU 운영사 BGF리테일은 19일 멤버십 앱 ‘포켓CU’를 리뉴얼 오픈한다고 18일 밝혔다. 새로워진 포켓CU의 주요 기능은 ▲배달주문 ▲편PICK(편의점 픽업) ▲예약구매 ▲홈배송 ▲재고조회 ▲CU월렛 등으로 오프라인 점포와 온라인 커머스의 연계성 강화에 주안점을 뒀다.

포켓CU는 2018년 첫 선을 보인 이후 핫이슈 상품찾기, 와인 주문, 예약구매 등 서비스를 선보였다. 회원수는 지난해말을 기준으로 1300만명이다.

포켓CU 앱. / BGF리테일
BGF리테일은 포켓CU 앱 리빌딩을 위해 100억원을 투자했다. 회사는 앱에 지속적으로 투자해 가맹점과 소비자를 이어주는 O4O(online for offline) 사업의 구심점으로 삼는다는 전략이다.

송지택 BGF리테일 혁신부문장은 "포켓CU 리빌딩은 편의점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 오프라인 점포와 동일한 상품과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그대로 구현하는데 주안점을 뒀다"며 "앞으로도 BGF리테일은 자체 플랫폼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외부 채널과도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소비자 혜택을 극대화 하는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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