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몬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신규 공연 및 전시회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티몬은 문화예술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매달 마지막 주간을 ‘문화가있는날’로 지정한 것을 기념해 공연, 전시 등 문화 상품 구매시 15% 할인쿠폰을 제공하고 있다.
티몬은 5월 가족 수요를 겨냥해 백희나 작가 원작 ▲가족 뮤지컬 ‘알사탕’과 ▲‘장수탕 선녀님’을 26일부터 3일간만 티몬 단독 특가로 판매한다. ▲‘에바알머슨 특별전’을 5월5일까지만 얼리버드 40%로 할인 판매한다. ▲뮤지컬 ‘아머드사우루스’도 할인가로 판매한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