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웹툰이 27일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종철 카카오엔터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북미와 더불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비전을 실현할 아세안 지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라며 "카카오엔터는 북미와 일본, 태국과 대만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성공을 거둘 청사진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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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웹툰이 27일 인도네시아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박종철 카카오엔터 글로벌사업부문 대표는 "인도네시아는 북미와 더불어 카카오엔터의 글로벌 비전을 실현할 아세안 지역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니는 곳"이라며 "카카오엔터는 북미와 일본, 태국과 대만 등 글로벌 지역에서의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성공을 거둘 청사진을 수립했다"고 말했다.
이은주 기자 leeeunju@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