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고전문몰 리씽크는 5월15일까지 리씽크 개봉관에서 개봉상품을 최대 70% 할인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리씽크 개봉관은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했다. 리씽크가 세 번째 선보이는 오프라인 매장이다. 제품을 사용하고 직접 리뷰도 할 수 있는 소비자 체험형 공간으로 꾸며졌다.
김중우 리씽크 대표는 "리씽크는 앞으로도 많은 소비자들이 재고 상품을 접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