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 회사이름 '아머드 프레시'로 변경…해외진출 박차_김형원_20220503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5.03 10:05
식품기업 양유는 3일 기존 식품사업 다각화와 함께 본격적인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사명을 ‘아머드 프레시(ARMORED FRESH)’로 변경했다고 밝혔다.

양유는 3월 말에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사명 변경 안건에 대한 논의를 진행하고 4월 20일부로 사명을 ‘아머드 프레시’로 변경했다. 신규 사명으로 새롭게 출발하게 된 아머드 프레시는 푸드테크 전문 기업으로서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기존 F&B 사업의 다양화와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고자 사명 변경을 최종 결정하게 됐다.

아머드 프레시 로고. / 아마드 프레시
새로운 사명인 아머드 프레시(ARMORED FRESH)는 무장한 신선함이란 뜻이다. 궁극의 신선함을 추구하여, 인간의 건강과 환경을 보호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담고 있다. 지난해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설립한 미국법인 ‘아머드 프레시’의 사명을 그대로 적용했다.

오경아 아머드 프레시 대표는 "아머드 프레시는 사명 변경과 함께 국내 푸드테크 기업으로서 해외시장 진출의 본격화를 위한 새로운 도전과 변화를 맞이하게 됐다"며 "그동안 성장하며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신사업의 확장과 발전, 세계적으로도 인정 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갈수 있도록 앞으로의 행보에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