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4일 공식 출범했다.
코웨이는 4일 서울 구로구 G타워 본사에서 휠체어농구단 창단식을 열고 선수들에게 단복을 전달했다.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 선수 전원을 자사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훈련장소와 운동용품 등을 지원한다.
코웨이는 향후 선수를 추가로 채용해 선수진을 보강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코웨이 휠체어농구단이 4일 공식 출범했다.
코웨이는 4일 서울 구로구 G타워 본사에서 휠체어농구단 창단식을 열고 선수들에게 단복을 전달했다.
코웨이는 휠체어농구단 선수 전원을 자사 정직원으로 채용하고 훈련장소와 운동용품 등을 지원한다.
코웨이는 향후 선수를 추가로 채용해 선수진을 보강하고 휠체어농구 유망주 발굴과 육성에 힘쓸 계획이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