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외 활동 증가 '화장품·패션 상품 관심 높아…버즈니, 4월 모아차트서 밝혀

이윤정 기자
입력 2022.05.08 09:11
화장품 부문 상품이 모바일 홈쇼핑 분야 판매량 1, 2위를 선점했다.

버즈니가 운영하는 모바일 홈쇼핑 플랫폼 홈쇼핑모아의 18개 홈쇼핑 및 T커머스 채널의 판매량을 분석한 모아차트에 따르면 4월 한 달간 화장품 및 패션 상품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은 NS홈쇼핑에서 방송한 ‘엘로엘 빅 선쿠션’으로 조사됐다. ‘가히 멀티밤 더블세트’가 뒤를 이어 판매 순위 2위를 차지했다. 가히 멀티밤 더블세트는 3월 모아차트에서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모아차트. 4월 1일부터 30일까지 모바일 홈쇼핑 판매량 톱10. / 버즈니
버즈니 관계자는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사라지고 재택근무를 종료하는 회사가 늘면서 화장품 및 패션 상품에 대한 구매가 증가했다"고 전했다.

화장품뿐만 아니라 데님, 티셔츠 등 패션 상품 구매도 크게 증가했다. K쇼핑에서 방송한 ‘아테스토니 반팔티셔츠’를 포함해 총 7개 패션 상품이 4월 홈쇼핑모아 모아차트 톱10에 이름을 올렸다.

버즈니에 따르면 지난달 홈쇼핑모아 이용자가 방송 알람을 가장 많이 설정한 카테고리는 ‘팬츠/바지’였으며, 높은 관심이 구매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했다.

홈쇼핑에서 마스크를 대량으로 구매하려는 수요도 꾸준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홈쇼핑에서 방송한 ‘아이바나리 라이트 에디션 KF94’ 마스크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4월 모아차트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홈쇼핑사 총 18곳을 대상으로 조사했다. 홈쇼핑사 18곳은
GSSHOP, CJ온스타일, 롯데홈쇼핑, NS홈쇼핑, 홈앤쇼핑, 공영쇼핑, 현대홈쇼핑, GS MY SHOP, 신세계TV쇼핑, CJ온스타일 플러스, 롯데OneTV, NS샵플러스, SK스토아, 현대홈쇼핑 플러스샵, 쇼핑엔티, W쇼핑, K쇼핑, K쇼핑 TV플러스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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