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스텔바작, AI 판매예측 알고리즘 개발 나서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5.09 19:07
골프웨어 브랜드 까스텔바작은 9일 최준호 대표 주도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디지털 경영 혁신에 나선다고 밝혔다. 우종필 세종대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과 손잡고 ‘까스텔바작 AI 알고리즘(가칭)’을 공동 개발해 올해 8월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회사는 프로젝트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MZ세대 골프패션 트렌드에 발 맞추고 빅데이터를 통한 재고 관리 및 가맹점 운영 효율화 등 디지털 경영 혁신을 이루겠다는 계획이다. AI를 이용한 신제품 판매예측 알고리즘으로 과잉 생산에 따른 자원 낭비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브랜드 로고. / 까스텔바작
강태수 까스텔바작 부사장은 "장기적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디지털 경영 혁신을 결정하게 됐다"며 "획일화된 운영에서 벗어나 데이터를 통한 각 점포별 맞춤 지원으로, 가맹점주가 안정적으로 매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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