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맥주는 12일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맺고 1인 가구(싱글 이코노미)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K푸드와 맥주를 결합해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린 협업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제주맥주는 12일 CJ제일제당과 업무협약을 맺고 1인 가구(싱글 이코노미)를 타깃으로 한 제품을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K푸드와 맥주를 결합해 서로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살린 협업상품을 기획할 계획이다. 첫 번째 프로젝트는 하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