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재단, 8월 글로벌 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 개최

류은주 기자
입력 2022.05.16 16:54
재단법인 더블유재단(W재단)은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과 함께 8월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특별시 중구 신라호텔에서 제1회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를 공동 주최한다고 16일 밝혔다.

W재단 글로벌 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 이미지 / W재단
W재단 측은 글로벌기후행동기금(GCAF)을 유엔기후변화협약과 함께 조성해 기후변화 대응 기술과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글로벌 기후변화 대응의 장을 마련하고자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를 개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는 연례 행사로 진행될 계획이다. 8월 열리는 콘퍼런스는 제1회 행사다. 민간부문 온실가스 감축의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진행한다. W재단과 유엔기후변화협약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기후변화연구원과 후시파트너스가 주관하며 세계자연보전연맹(IUCN)이 협력한다.

8월에 진행하는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 가입국가 197개국을 대표하는 정부, 기업, 기관, 단체, 개인의 글로벌리더 20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욱 W재단 이사장은 "11월 열릴 COP27(제27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에 앞서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준비하고 있는 글로벌기후행동기금 콘퍼런스에 탄소중립(넷 제로) 역할을 할 수 있는 197개국 정부, 기업, 기관, 단체의 글로벌 리더뿐만 아니라 영향력 있는 개인들의 연락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W재단은 2012년부터 세계 각국의 정부기관, 기업, 단체와 협력해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와 구호사업을 펼치고 있는 국제환경보전기관이다.

W재단은 2021년 2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의 주요 공식 파트너로 선정됐다. UNFCCC와 함께 탄소중립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유엔기후변화협약 Climate Neutral Now Initiative의 공식자문기관으로 온실가스 측정과 감축 프로젝트에 대해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고 전했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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