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2년만에 전자담배 신제품 선봬

김형원 기자
입력 2022.05.16 17:57 수정 2022.05.16 17:58
KT&G는 16일 궐련형 전자담배 신제품 ‘릴 하이브리드 이지(lil HYBRID Ez)’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출시된 ‘릴 하이브리드 2.0’에 이어 2년만에 출시된 KT&G 전자담배 신제품이다.

‘릴 하이브리드 이지’는 기존 제품에 탑재된 OLED 디스플레이를 빼 가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스틱 삽입 시 자동으로 예열이 시작되는 스마트온 등 편의 기능은 유지했다.

제품 가격은 5만8000원으로 기존 릴 하이브리드 2.0 정가(11만원) 대비 5만2000원, 할인가(8만8000원)와 비교하면 3만원 저렴해 졌다.

릴 하이브리드 이지. / KT&G
임왕섭 KT&G NGP사업본부장은 "‘릴 하이브리드 이지’는 가성비와 편의성 두 가지를 모두 만족시킬 수 있는 제품으로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가 될 것이다"며 "KT&G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글로벌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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