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유・경유 값, 전국 평균 2000원 육박…가격 역전 현상 여전

조성우 기자
입력 2022.05.17 10:22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전국 평균 리터(ℓ)당 가격이 2000원에 육박하고 있다. 휘발유와 경유의 가격 역전현상도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전국 평균 휘발유 가격은 ℓ당 1961.55원으로 전날대비 2.82원 올랐다. 서울의 휘발유 평균가격은 ℓ당 2022.96원으로 전날과 비교해 5.05원 올랐다.

17일 시・도별 휘발유 리터당 평균가격/오피넷
경유의 가격도 오름세를 지속하며 여전히 휘발유 가격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전국 평균 경유의 가격은 1974.07원이다. 이는 전날대비 3.56원 높아진 수준이다. 서울의 경유 평균가격은 ℓ당 2029.40으로 전날과 비교해 4.66원 올랐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T조선 뉴스레터 를 받아보세요! - 구독신청하기
매일 IT조선 뉴스를 받아보세요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