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르지오 워킹화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1 행사를 다음달 말일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이벤트는 전국 130여 개 매장에서 나르지오 워킹화 구매 시 정품 운동화를 하나 더 증정한다. 단, 제품은 매장별 한정 수량으로 준비돼 모두 소진할 시 행사가 종료된다.

나르지오는 신발은 편해야 한다는 신발 본연의 가치에 집중해온 브랜드로 발을 따라 움직이는 분리형 바닥 기술인 투쏠(TWOSOLE)을 적용해 안정감을 더했다.

투쏠은 체중을 앞뒤 50대 50으로 분산시켜 신체 균형을 잡아주고 안정적인 보행을 가능하게 해주는 기술이다. 또한, 우주복에 사용되는 아웃라스트와 신발의 피팅감을 정교하게 조절해 주는 보아클로저를 적용해 편안한 착용할 수 있게 만들었다. 강화 플라스틱과 스테인리스 스틸을 사용해 내구성도 높다.

브랜드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년에 단 한번 진행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이 건강한 삶을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