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얼굴로 돌아온 팰리세이드…익선동 특별전시 공간서 만난다

조성우 기자
입력 2022.05.18 09:59
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의 플래그십 SUV 팰리세이드가 새로운 얼굴로 돌아왔다. 현대차는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가치를 전달하기 위해 특별 전시공간을 운영한다.

현대차는 19일부터 팰리세이드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더 뉴 팰리세이드’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8일 밝혔다. 더 뉴 팰리세이드는 기존 모델의 혁신적인 공간성은 계승함과 동시에 넓고 강인하게 표현된 프리미엄 내·외장 디자인과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이 적용된 것이 특징이다.

팰리세이드 하우스에 전시된 팰리세이드 캘리그라피 트림과 프레스티지 트림 / 조성우 기자
또 안정적인 주행 성능과 편안한 승차감 등을 통해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이 현대차의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외관 디자인은 넓어진 캐스케이드 그릴을 헤드램프, 주간주행등까지 하나로 이어 강인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내장 디자인의 경우 일체형 슬림 에어벤트와 터치형 공조 제어 장치를 탑재됐다.

더 뉴 팰리세이드 전 트림에 ▲고화질 12.3인치 디스플레이 ▲LED헤드램프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2열 도어 글라스 이중접합 차음유리 등이 기본 적용됐다. 또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디지털 키2 터치 ▲전동식 스티어링 휠 ▲2열 통풍시트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3열 열선시트 등 신규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선택 사양으로 운영한다.

더 뉴 팰리세이드 내장 모습 / 조성우 기자
최상위 트림인 캘리그래피에는 전용 내·외장 디자인과 편의사양이 탑재됐다. 더 뉴 팰리세이드 캘리그래피에는 삼각형 무늬의 파라메트릭 실드와 밝은 크롬 컬러가 더해진 라디에이터 및 인테이크 그릴 ▲전용 20인치 휠 ▲퀼팅 나파가죽 시트 등이 적용됐다.

이외에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디지털 센터 미러 ▲앰비언트 무드램프 ▲2열 윙타입 헤드레스트 등 신규 편의사양을 기본 적용하고 전용 외장 컬러인 로버스트 에메랄드 펄을 추가했다.

개별소비세 3.5% 기준 더 뉴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가솔린 3.8모델 ▲익스클루시브 3867만원 ▲프레스티지 4431만원 ▲캘리그래피 5069만원이다. 디젤2.2 모델 ▲익스클루시브 4014만원 ▲프레스티지 4578만원 ▲캘리그래피 5216만원이다.

더 뉴 팰리세이드 2열 모습 / 조성우 기자
아울러 현대차는 19일부터 더 뉴 팰리세이드 출시를 기념해 6월6일까지 서울 종로구 익선동에서 특별 전시 공간인 ‘팰리세이드 하우스’를 운영한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가 추구하는 여유롭고 고급스러운 가치를 국내 톱 라이프스타일 아티스트와 함께 예술적 언어로 전달하는 공간이다.

팰리세이드 하우스는 팰리세이드 차량이 전시된 ‘갤러리’와 팰리세이드에서 느낄 수 있는 여유로움과 긍정적인 경험을 담은 공간 ‘페르소나 룸’으로 구성된다.

갤러리 공간은 더 뉴 팰리세이드와 조형작품, 미디어아트 등을 함께 전시한다. 페르소나 룸은 여유로운 일상 생활의 공간을 자신만의 취향에 따라 색다르게 꾸미는 콘셉트를 보여주는 곳으로 ▲컨시어지 ▲리빙룸 ▲가든 ▲다이닝룸 ▲프라이빗룸 5개의 공간으로 이뤄졌다.

또 현대차는 현대 프리미엄 아울렛 송도점과 대전점에 더 뉴 팰리세이드를 특별 전시할 계획이며 6월11일부터 12일에는 더 뉴 팰리세이드 계약 및 출고 고객과 기존 현대차 SUV 출고 고객 중 약 100팀을 선정해 ‘캠핑 초청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팰리세이드 하우스 / 조성우 기자
현대차 관계자는 "넓은 실내 공간과 새롭게 추가된 하이테크 편의사양으로 운전자와 탑승자 모두 편안하고 안전한 프리미엄 드라이빙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더 뉴 팰리세이드는 고객들에게 만족스럽고 여유로운 라이프를 제공하는 최고의 차량이 될 것이다"고 밝혔다.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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