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방한 후 첫 일정은 삼성 반도체 공장

류은주 기자
입력 2022.05.20 20:13 수정 2022.05.20 20:35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방한 후 첫 방문장소로 삼성전자 공장을 택했다.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 오후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을 타고 주한 미 공군 오산기지에 도착했다. 우리 쪽에서는 박진 외교부 장관이 직접 영접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2일까지 2박3일 동안 방한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바이든 대통령이 지난해 1월 취임한 뒤 한국을 방문한 것은 처음이다.

삼성전자 평택캠퍼스 전경 / 삼성전자
바이든 대통령의 첫 방한 일정은 평택 삼성전자 평택 반도체 공장 방문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함께 공장을 시찰했다. 현장에서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한미 정상을 수행하며 안내를 맡았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분야에 대한 협력과 관련한 양국 정상의 연설도 예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2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과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핵심 의제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22일에는 미국 조지아주에 수조원 규모의 투자를 발표한 현대차의 정의선 회장과 면담을 할 예정이다.

류은주 기자 riswell@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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