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이하 현대차)가 23일 미국 전기차 전용 공장 건설과 관련해 미국 조지아 주정부와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차는 공시를 통해 총 6조3000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현대자동차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왼쪽),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 현대자동차
조성우 기자 good_sw@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