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은 24일 라네즈 브랜드 새 모델로 K팝 아티스트 세븐틴의 조슈아와 승관을 기용했다고 밝혔다. 라네즈는 세븐틴 멤버와 협업을 통해 네오 쿠션, 파운데이션의 감각적이고 젊은 이미지를 소비자에게 어필한다는 계획이다.

라네즈 모델 세븐틴 조슈아(왼쪽), 승관. / 아모레퍼시픽
라네즈 모델 세븐틴 조슈아(왼쪽), 승관. / 아모레퍼시픽
김형원 기자 otakukim@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