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차 배터리팩 시장 규모 '2025년 200조원'으로 커진다

이광영 기자
입력 2022.05.25 11:21
순수 전기차(BEV)와 플러그인하이브리드 차량(PHEV)에 사용되는 배터리 팩의 글로벌 시장 규모가 2025년 1590억달러(200조9000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이란 관측이 나왔다.

에너지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25일 보고서를 통해 전기차(BEV+PHEV) 시장 규모가 올해 974만대에서 2025년 2172만대로 2.2배 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전기차 배터리 팩 시장 전망.(단위 10억달러) / SNE리서치
BEV와 PHEV에 사용되는 배터리 팩의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22년 750억달러에서 2025년 1590억달러로 2.1배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SNE리서치는 배터리 팩을 구성하는 주요 부품의 시장 규모 역시 2025년 424억달러로, 올해의 2.1배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했다.

소재 경량화, 연결부품 축소 등의 기술 적용을 통해 배터리 팩의 킬로와트시(㎾h)당 가격은 2025년 123달러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5%쯤 낮아진 것이다.

이광영 기자 gwang0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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