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숏폼 모바일 비디오 플랫폼 틱톡(TikTok)은 6월 '인터넷 안전의 달(Internet Safety Month)'을 맞이해 안전 교육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사용자 스스로가 안전과 개인정보 보호를 할 수 있는 기능을 적극 활용하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 안전하게 인터넷 서핑하기 ▲안전&개인정보 설정 적극 활용하기 ▲피싱 주의하기 ▲흔적 남기지 않기 ▲가족과 함께 즐기기 등 다섯 가지 방법을 제시했다.

유진상 기자 jinsang@chosunbiz.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