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셋째주

[신한은행] ‘녹색금융 활성화 이차보전대출’

가입대상 : 온실가스 다량 배출기업과 온실가스 감축 사업을 영위하는 기업

대출금액 : 최소 30억원 이상

대출기간 : 원금분할상환 방식의 경우 3년 이상 10년 이내

특징
-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의 협약으로 출시된 상품
- 신한은행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각 연 1.1%에서 1.5% 대출 이자를 지원. 최고 연 2.2%에서 3.0%의 이자 우대
- 신한은행이 기업에서 제출한 온실가스 감축 계획서에 대해 외부 전문기관을 통해 검증. 이에 따른 평가수수료 전액 부담


박소영 기자 sozero@chosunbiz.com


키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