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투, 말레이시아 지사 설립…동남아 영업 강화

조상록 기자
입력 2022.06.28 15:22
실리콘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 100% 투자법인인 ‘STYLEKOREAN MY SDN.BHD’를 설립했다고 28일 밝혔다.

실리콘투는 2013년부터 말레이시아 진출을 진행해왔으며 팬데믹의 끝이 가까워지고 있는 현 시점이 현지 진출의 적기라고 판단해 지사 설립을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실리콘투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루에 설립한 투자법인 ‘STYLEKOREAN MY SDN.BHD’ / 실리콘투
실리콘투는 말레이시아 로컬 마켓에 대한 시장 장악력과 이해도를 바탕으로 K-브랜드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지화 작업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현지 이커머스 플랫폼인 쇼피(Shopee), 라자다(Lazada) 등의 쇼핑몰에서 플래그십 스토어를 운영하고, 물류 풀필먼트 등을 직접 진행할 예정이다.

해당 브랜드들의 정식통관 절차를 거쳐 샤샤(Sasa), 가디언(guardian)과 같은 H&B 스토어를 비롯한 백화점, 현지 마트 등에도 정식통관 및 식약청 등록을 진행한 제품을 공급함으로써 말레이시아 내 K-뷰티 산업의 진행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할 계획이다.

실리콘투가 말레이시아에 전개할 브랜드는 총 12개 브랜드이며, 진행 상황에 맞춰 추가로 브랜드들을 소싱할 예정이다.

조상록 기자 jsrok@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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